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석굴암 입장료 입장시간 한옥 펜션 주차장 관람 포인트 5가지

by yzja 2024. 3. 27.

석굴암 및 입장료 입장시간 한옥 펜션 주차장 관람 포인트 5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모두 읽고 나면 석굴암 및 입장료 입장시간 한옥 펜션 주차장 관람 포인트 5가지를 알게 될 겁니다. 석굴암 및 입장료 입장시간 한옥 펜션 주차장 관람 포인트 5가지의 지식이 필요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알아봅시다.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을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습니다.

 

건립 당시에는 석불사라고 불렀으며 경덕왕은 신라 중기의 임금으로 그의 재위기간(742∼765) 동안 신라의 불교예술이 전성기를 이루게 됩니다.

 

토함산 중턱에 백색의 화강암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석굴을 만들고, 내부공간에 본존불인 석가여래불상이 있습니다.

 

1.석굴암 부처님

문화재청에 등록된 정식명칭은 석굴암석굴이며 삼국유사에 나오는 원래 이름은 석불사이며 임진왜란 이후 불국사에 예속되었습니다.

석굴암 더 궁금할 땐 바로가기


1910년경부터 일본인들이 석불사 대신 현재의 석굴암으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일연의 삼국유사를 보면, 석굴암은 8세기 중엽인 통일신라 751년(경덕왕 10)에 대상 김대성이 불국사를 중창할 때, 왕명에 따라 착공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그는 현세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세우는 한편, 전세의 부모를 위해서는 석굴암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2.석굴암 특징

석불사 석굴암의 구조적 특색은 무엇보다 화강암의 자연석을 다듬어 인공적으로 축조한 석굴사찰이라는 점입니다.

 

즉, 인도, 중국 등의 경우와 같이 천연의 암벽을 뚫고 조성한 천연석굴이 아니고 이 같은 토목기술을 바탕으로 이룩된 석굴입니다.

 

기본적인 평면구조는 전방후원의 형태를 취하면서 네모진 공간의 전실과 원형의 주실로 나뉘어져 있고 주실에는 단독의 원각 본존상을 비롯하여 보살과 제자상 등이 있습니다.

 

전실에는 인왕상과 사천왕상 등을 부조하여 배치하였으며 이 전실의 기능은 곧 예배와 공양을 위한 장소입니다.

 

3.석굴암 본존불

석불사 석굴암의 가운데에 앉아 있는 본존불은 한국 불교미술사의 석불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때를 기점으로 이후의 석불들은 조형적인 완성도에서 오히려 점차 쇠퇴한다고 평가받습니다.

 

통일신라는 성덕왕 때부터 전제왕권이 수립되고 효성왕, 경덕왕 초기에 이르는 시기까지 신라의 전제 왕권이 극성기를 맞던 때였습니다.

 

종파 불교가 전제왕권의 이념적 기반이 되어주었고 그리고 이때의 경주는 국제도시로 변모하고 당, 인도, 페르시아 문화가 직접적으로 수입될 수 있었습니다.

 

4.경주 석굴암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 중턱에 있는 신라의 호국사상을 잘 나타내는 암자로 석굴암은 남북국시대에 통일신라의 김대성이 만들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석굴사원으로 불교 문화재의 걸작이자 국보 제 24호. 현대에 그 예술성과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경주 석굴암 바로가기


토함산 아랫자락의 불국사와 함께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입장료는 2023년 5월 4일부터 무료가 되었습니다.

 

관람 시 실제 석굴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으며 유리 차단막이 설치된 통로 밖에서 지나가면서 보는 것만 가능합니다.

 

5.석굴암 불국사

석불사 석굴암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에 위치한 중요한 불교 사찰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불국사는 경주에 위치한 불교 사찰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굴암과 함께 경주의 중요한 문화 유산 중 하나입니다.

 

불국사는 528년 창건하여 774년에 석굴암을 건립한 김대성 승려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석굴암을 모노폴리식의 대불을 위한 보금자리로 사용하기 위해 건설되었고 불국사는 고려시대에 많은 활동과 중요한 사건들의 장소로 활용되었습니다.

 

6.석굴암 불상

석굴암 불상에는 논란이 있는데 첫 번째는 조성연대 문제로 삼국유사에는 불국사가 751년에 중건되어 774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시기 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신라 불교미술은 중대와 하대의 양식이 서로 차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삼국유사는 불국사의 창건 연대를 기록했을 뿐 석불사 석굴암을 언제 만들었는지는 적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불국사도 751년에 창건을 시작하여 김대성이 774년에 사망하고 나라에서 이어 완공하였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7.경주 가볼만한곳

신라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도시 경주에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관광지가 많은 경주 가볼만한곳 10곳을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화랑의 언덕은 화랑 김유신이 검 수련을 하며 바위를 갈랐다는 설화가 있는 곳입니다. 월정교는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얽혀 있는 곳입니다.

 

첨성대는 천오백 년을 한자리를 지켜온 동양 최고의 천문대입니다. 불국사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국보로 문화재들이 보존되어 있는 곳입니다.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 터로 경주야경 제 1의 명소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 경주읍성 향일문은 신라 이후 천년의 경주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보문정은 보문관광단지 내의 작은 연못과 정자로 꽃놀이 명소로 알려진 곳입니다. 황리단길은 경주의 가장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입니다.

 

중앙시장 야시장은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경주의 대표시장 중 한 곳에 속합니다. 카페 오하이는 배우 공유의 화보 촬영지로 인기가 많아진 곳입니다.

 

8.경주 맛집 석굴암 한옥 펜션

경주 줄 서는 석굴암맛집 영양숯불갈비 한우 갈비살과 치마살, 한우 육회에 사이드 메뉴는 냉면, 국수, 밥 세 종류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한우 갈비살, 치마살 가격을 비교해 보면 착한 가격으로 고기와 먹기 딱 좋은 기본찬들 다 한 번씩 손이 가는 반찬들입니다.

경주 맛집 영양숯불 갈비 석굴암 한옥 펜션 바로가기


영양숯불갈비 특제 소스와 파절이, 특히 직접 담근 고추장, 된장으로 만든 소스가 쌈장도 고추장도 아닌 것이 독특합니다.

 

고기는 한우갈비살 소금구이입니다. 숯불 위에 올려 맛있게 구워서 고기는 염려와 달리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경주 영양숯불갈비 한우 갈비살 양념구이는 양념에 재워서 나오는 게 아니라 주문 즉시 양념에 무쳐 나옵니다.

 

갈비살을 이렇게 부드럽게 먹긴 처음인 것 같아요. 즉석에서 양념을 했지만 적당히 단맛과 짭짤한 맛이 잘 배어 있습니다.

 

경주 영양숯불갈비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고 특히 고기가 정말 맛있었고 된장소스는 짜지도 않고 해서 고기를 더 맛있습니다.

 

[경주 맛집] 영양숯불갈비 경북 경주시 서부동 76, 시간 10:30~21:00(주말 21:30까지), 전화 054-771-2626입니다.

 

9.석굴암 가는 길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려면 터미널이나 경주 시내에서 바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없고 불국사까지 와서 환승해야 합니다.

 

석불사 석굴암만 달랑 보고 경주를 떠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불국사를 보는 김에 석굴암도 같이 보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불국사까지는 터미널이나 경주역, 시내에서 10번, 11번, 700번을 타면 되며 신경주역에서는 3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700번을 이용하면 됩니다.

10번과 11번은 순환 방향만 다를 뿐인데 불국사에서 석굴암으로 가는 버스는 12번인데 불국사와 석굴암만 왔다갔다하는 석굴암 셔틀버스나 다름없습니다.

 

불국사에서 매시 40분 출발하며 석굴암에서 불국사로 돌아오는 버스는 매시 정각 출발. 석굴암 매표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을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습니다.

 

건립 당시에는 석불사라고 불렀으며 경덕왕은 신라 중기의 임금으로 그의 재위기간(742∼765) 동안 신라의 불교예술이 전성기를 이루게 됩니다.

 

토함산 중턱에 백색의 화강암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석굴을 만들고, 내부공간에 본존불인 석가여래불상이 있습니다.

 

10.석굴암 입장료, 입장시간, 주차장

석굴암 운영 시간 : 매일 09:00 ~ 18:00 >>입장료 : 무료 입장>>경북 경주시 석굴로 238, 경주를 대표하는 사찰이라 항상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주차장은 꽤나 넓은 편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분비는 곳이라 토요일 오전 11시쯤 왔더니 주차 자리가 몇 남아있었어요. 주말에는 항상 사람이 몰리는 경주 절이라서 일찍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석굴암 주차 요금은 소형차 1,000원 / 중형차 2,000원 / 대형차 4,000원에서 2023년부터 문화재 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불국사, 석굴암 입장료가 무료로 변경됐어요. 입장료 없이 주차 요금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11.마무리

지금까지 석굴암 입장료 입장시간 한옥 펜션 주차장 관람 포인트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